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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빈살만, 미국 트럼프에게 핵개발 지원요청

320일 미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제1 왕위계승자(왕세자) 겸 국방장관이 막강한 오일 머니를 무기로 핵개발 조약을 완화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하고 있다.

 

사우디는 석유 의존도를 줄이는 경제개혁 비전 2030’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향후 20년간 원자력발전소 16기를 건설하는 계획이 들어 있다. 총 규모가 980억 달러에 이른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지지층을 의식해 미국 기업이 이 사업을 수주할 수 있게 힘쓰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사우디는 원전 수주의 조건으로 미 원자력법 123완화를 내놨다. 123조에는 미국의 원자력 기술을 사용하는 나라가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연료 재처리를 하려면 미 정부와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빈살만 왕세자는 현재 사우디를 이 규정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연료 재처리는 핵무기 개발의 핵심 기술이다.

 

20(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가 구입한 미국산 무기를 차트로 만들어 설명하며 사우디의 무기 구매로 미국 내 일자리 4만개가 새로 생겼다면서 양국이 버락 오바마 전 정부에서는 불편한 관계였지만 지금은 역대 가장 강한, 대단한 우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빈살만 왕세자는 양국 관계가 매우 거대하고 진정으로 깊다면서 사우디가 약속한 투자를 모두 이행하면 그 규모는 4000억 달러(428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20175월 트럼프가 사우디 방문시 국경 보안, 해양 안보, 사우디 공군 현대화, 미사일 방어 체제, 사이버 안보, 통신 개선을 위해 전체의 약 3분의1에 가까운 1100억달러(124조원) 규모의 무기 거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알자지라는 빈살만 왕세자가 미국방문은 미국과의 반()이란 공동전선을 다지고 예멘 내전 참전 및 카타르 봉쇄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인하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북한에 핵포기, 사우디는 핵지원으로 미국의 돈과 일자리에 집중하는 트럼프임을 또 한번 보여준다.


▷등록일 : 2018-03-21 22:48:40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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