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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등국을 향하여
  2016년 상장사 영업이익 140조로 최대, 영업익 1조 37개사

(유가증권 상장사 영업익 140조원 돌파)

(2014102조원, 2015118조원, 2016140조로 3년 연속 100조원 돌파)

체질 개선에 글로벌 물가상승 훈풍

한국기업 주당순이익 5.1% 늘어

증권업계는 2014102조원대에 머물렀던 287개 상장사(유가증권시장)의 영업이익이 2015118조원으로, 다시 지난해 140조원대로 늘어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1조원 넘는 실적을 내는 국내 기업이 늘어난 배경을 2016년부터 본격화한 글로벌 리플레이션(reflation: 물가하락 국면에서의 탈피)’ 물결에서 찾고 있다 

특히 수출 대기업 중심인 한국 기업들의 201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이날 기준 작년 말보다 5.1% 늘었다. 중국(2.1%)이나 일본(2.0%)을 크게 뛰어넘는 조정폭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수출은 작년 1월 바닥을 찍은 뒤 뚜렷한 증가 추세다. 1월 수출은 403억달러(통관 기준 잠정치)1년 전보다 11.2% 증가했다. 반도체, 석유화학제품, 디스플레이, 철강재 등 주요 수출품목의 단가가 상승했고 물량도 2개월 만에 증가했다.

한 자산운용회사 대표는 완만한 글로벌 물가 상승이 꾸준한 수출 기업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이라며 “60개월 연속 무역흑자와 최근 가파른 수출 증가세를 바라볼 때 불황형 흑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됐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뛰어난 실적에 국제 신용평가사의 태도도 달라지고 있다.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작년 4분기부터 이날까지 포스코와 SK하이닉스, KT 7개 국내 민간기업(금융회사 제외)의 신용등급을 올리거나 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영업이익 1' 37개사)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낸 기업(공기업·금융회사 포함)2015(27)보다 10곳 늘어난 37곳이다.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 합계는 1087867억원으로 전년(93580억원) 대비 16.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프앤가이드는 올해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 합계가 130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호황과 국제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은 정보기술(IT) 업종과 정유·화학 업종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9240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32767억원으로 전년(53361억원)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4분기에 15361억원의 이익을 내면서 5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 고지를 재탈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사상 최대인 32286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했고 16929억원의 이익을 낸 에쓰오일은 2011년 이후 5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네이버(11020억원)와 아모레퍼시픽그룹(1828억원), 현대건설(1527억원), 효성(1163억원)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대한항공(11293억원)과 두산(160억원)은 각각 6, 3년 만에 1조 클럽에 재가입했다. 2014~2015년 총 47896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현대중공업도 16490억원의 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5년간 10개가 넘는 기업이 1조 클럽에 새로 이름을 올렸지만 롯데쇼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3곳은 목록에서 사라졌다. 201214675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롯데쇼핑은 내수 침체 여파로 7719억원의 이익을 거두는 데 그쳤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은 업황 침체로 지난해에도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등록일 : 2017-02-08 21:50:1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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