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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관광객 4000만명 추진에 '카지노' 대국으로 변신 노린다

일본은 선진국 가운데서 카지노가 없는 몇 안 되는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베 정권이 카지노를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카지노 대국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일본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눈을 돌린 곳은 관광산업입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2020년까지 현재 2천만 명 수준인 관광객을 4천만 명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카드 가운데 하나가 카지노 합법화입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 카지노가 들어서면 투자가 들어오게 되고 고용으로 연결되는 게 사실입니다.]

일본 내 카지노가 합법화되면 예상되는 연간 매출 규모는 400억 달러.

전문가들은 미국과 마카오에 이은 세계 3위의 도박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밋빛 전망이 나오면서 일본을 찾는 큰 손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카지노 운영회사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창업자 셸든 아델슨 회장은 이미 2년 전 일본을 방문해 100억 달러 투자 의사를 밝혔고 시카고의 부동산 갑부 닐 블럼도 오사카에 카지노 특구를 세우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경마나 1200여개의 파친코 등에 빠진 일본 내 도박 중독 인구가 560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도박 산업을 허가할 필요가 있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렌 호 / 민진당 대표 : 다중 채무, 가족 이산, 파산, 끝내는 자살로 끝이 나는 게 도박 의존증의 무서움입니다.]

여기에 카지노가 자금세탁 등 범죄의 온상이 될 거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이 카지노를 허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선점할 경우 우리 관광산업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16개 외국인 카지노 입장객의 절반이 넘는 55%는 중국인이었습니다.


▷등록일 : 2016-12-17 02:22:26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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