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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호게이트에 홍만표와 최유정_ 법조인들 돈 숨기기

검찰은 100억원대 부당 수임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된 최유정(46) 변호사의 대여금고와 홍만표(57) 변호사가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업체 사무실을 연달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16일 최유정 변호사 대여금고를 압수수색하니 현금 8억여원과 수표 등 모두 13억여원을 확보했다.아울러 19일 홍만표 변호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와 분당 소재 부동산 임대 관련 업체 A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거래 장부, 일지 등을 확보했다.A사는 홍 변호사가 매입하거나 투자한 건물 등을 관리하는 부동산 관리업체로 검찰은 홍 변호사의 세금탈루 혐의를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변호사는 정 대표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사이 상습도박 혐의로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을 당시 변론을 맡았다.

검찰은 정운호 대표의 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도 진행했다.검찰은 네이처리퍼블릭이 납품업체에서 화장품 등을 공급받고 매장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단가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운호 게이트' 관련 압수수색과 함께 브로커 한모(58)씨는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의 PX 군납 청탁 대가로 뒷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한씨는 지난 20119월 정 대표에게 "네이처리퍼블릭 제품이 PX에 납품될 수 있도록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해주겠다"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또 한씨는 지난 2013년부터 이듬해 3월까지 A사 제품을 군수품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 관계자에게 로비를 해주겠다며 기업사냥꾼 이모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번 구속기소를 통해 한씨가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네이처리퍼블릭이 롯데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각종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만큼 한동안 정운호 게이트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등록일 : 2016-05-22 14:39:4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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