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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사(名士 )
  다음카카오 김범수, 차기 대표로 임지훈을 내정했다고 발표

다음카카오 (135,800원 3600 2.7%)의 김범수 의장은 차기 신임 단독 대표로 임지훈(35)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내정자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NHN 기획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컨설턴트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심사역을 지낸 뒤 2012년부터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맡았다.

그는 2007년부터 케이큐브 대표이사 취임 전까지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케이아이엔엑스' △카카오에 인수된 벤처기업 '로티플' △넥슨과 함께 해외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 '두빅' 등 총 17개의 벤처기업 및 문화상품을 발굴해 투자결정을 내렸다. 

김 의장은 2012년 초기 자본금 50억원을 들여 케이큐브벤처스를 만들면서 임지훈을 점찍었다. 임 내정자는 지난 3년간 케이큐브벤처스를 이끌며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가운데 1000억원 가치를 가진 기업들을 포함,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김 의장이 보유한 케이큐브벤처스 지분 100%를 다음카카오가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임지훈 내정자는 다음달 23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 내정자는 "모바일 시대 주역인 다음카카오의 항해를 맡게 되어 기분 좋은 긴장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다음카카오를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리딩기업으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0명의 CEO(최고경영자) 만들어 한국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공언했던 김 의장은 카카오, 교육용 앱 개발업체 포도트리에 이어 자신의 3번째 CEO로 임지훈을 선택한 것이다.


▷등록일 : 2015-08-11 21:17:15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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